*미국의 암보험, 송상협 전문 에이전트가 확실하게 알려 드립니다. (보험 상담 문의 213 – 800 -4256)
미국의 암보험은 건강보험을 가입하고 계신 분들이 암을 진단을 받을 경우, 예상치 못한 다양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디자인된 추가 보험입니다. 일반적으로 건강 보험 플랜에서 보장되지 않는 일부 의료 비용과 모기지 및 유틸리티 비용과 같은 가입자의 재정적 지원과 보호를 제공하며 치료를 받는 동안 의료 및 생활에 필요한 비 의료 비용 및 기타 비용을 동시에 모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젊고 늙음을 떠나서 누군가가 어느 날 갑자기 의사로부터 암이라는 판정을 받는다면 가장 시급한 것은 당연히 검사와 치료일 것입니다. CT, PET, 골수검사, 조직검사 그리고 키모(Chemotherapy)라는 항암치료 등을 진행할 때마다 시간과 비용 중에 한가지라도 부족하다면 완치라는 목표에 가는 길이 매우 힘들고 모두가 고통스러운 과정이 된다는 것을 지켜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연방공무원으로 살아가는 50대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분도 스스로 당신께서 암에 걸리실 것이라고 상상해본 적은 1도 없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괜찮은 건강보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긴 휴가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치료의 시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치료를 위해서 직장은 풀타임으로 출근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소득은 점점 확보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암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 비용에는 의료비용과 동시에 의료비가 아닌 비용이 있다는 것을 꼭 이해하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에도 식비와 렌트비, 모기지 비용과 같은 거주비용, 전기세, 인터넷 비용과 같은 유틸리티비용, 핸드폰빌, 자동차 페이먼트, 자녀가 있다면 교육비 등과 같은 비용은 매달 지불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암이라는 질병을 진단을 받는다면 우선 치료와 더불어 필요한 비용에 대해서 생각하실 것입니다. 미국의 암 보험은 다양합니다. 각 보험회사들마다 제공하는 암보험이 서로 다른 보장 범위와 보상금으로 디자인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하시며 각 회사의 암보험 특징을 완전히 이해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입가능 나이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보통 18세에서 64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암진단과 동시에 일시불로 보상금이 지급되며 보통 $1만 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입니다. 보장 기간은 평생 보장과 함께 10년부터 30년까지 기간제로도 제공됩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10만 달러의 보상금을 가입할 경우 38세는 월 60달러, 44세는 월 79달러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미국의 암 보험은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에게 의료비와 의료비가 아닌 기타 비용까지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회사에서 플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암보험을 찾으신다면 얼마나 다양한 암을 보장하는지와 암진단을 받았을 경우 보상금이 최대 얼마까지 지불되는지 확인하시면서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