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재정 라디오 방송
가입 동시에 원금의 3배까지 비용을 보장하는 롱텀케어연금
롱텀케어 연금은 케어비용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롱텀케어 연금은 케어비용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주요 도구로써 고정이자 연금을 베이스로 롱텀케어보험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원금은 무조건 보호받으며 미국 주식시장의 주가 지수가 마이너스일 경우에도 마이너스 이자나 0%의 이자가 지급되는 것이 아니고 플러스 이자(최소 1%)를 매년 고정으로 지급된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2022년 7월 현재 4%의 연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입기간이나 이자율에 상관없이 가입자에게 롱텀케어 상황이 발생한다면 원금의 2배에서 최대 3배까지 비용을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즉, 연금가입 시에 15만불을 예금했다면 가입자에 따라 최소 2배인 30만불에서 최대 3배인 45만불까지 케어비용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미국 재정전문가 그레잇송(송상협)이 최신 롱텀케어 연금상품에 대해서 하나하나 찬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재정과 은퇴계획에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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