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이 거절된 경험이 있으신 분도,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이 있으셔도 가입 가능 합니다.
♦ 어떤 플랜을 가입 하셔도, 암 종류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암 종류에 관계없이 치료에 따른 약속된 치료비용이 헌금으로 지급됩니다.
♦ 입원, 수술, 치료, 항암, 방사선, 약 처방, 앰블런스 이용, 차일드 케어 등 치료 타입에 따라 플랜별로 약속된 치료 비용이 지급됩니다.
♦ 피 검사, 건강 검진 등의 절차 없이, 보험 신청 및 승인 후 30일 이후 부터 즉시 효력이 발효됩니다.
º 수술 시 혜택 º 입원 시 혜택 º 치료 및 이식관련 혜택
º 항암 및 방사선 치료관련 혜택 º 치료시 보험료 면제
º 진단시 일시불 지급 최대 $100,000까지(비용별도)
나이/플랜 | Plan 400 | Plan 700 |
---|---|---|
40-44 | $15.05 | $23.50 |
45-49 | $19.19 | $29.98 |
50-54 | $23.82 | $37.25 |
55-59 | $29.69 | $46.47 |
60-64 | $36.17 | $56.59 |
입원시 혜택 | Plan 700 기준 |
---|---|
입원 하루당 지급혜택(Hospital confinement) | $700/day |
입원시 의사 진료비(Attending Physician) | $350/day |
입원시 개별 간호 서비스(Private Duty Nursing) | $175/day |
입원시 처방/약품(Inpatient Drug And Medicine) | $175/day |
수술시 혜택 | Plan 700 기준 |
---|---|
입원 수술(Inpatient Hospital Facility Benefit) | $3,500/day |
입원 수술 시 마취(Anesthesia for Inpatient Hospital Benefit) | $875/day |
외래 수술(Outpatient Facility Benefit) | $1,400/day |
외래 수술 시 마취(Anesthesia for outpatient Hospital Benefit) | $350/day |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시 혜택 | Plan 700 기준 |
---|---|
주사식 항암치료(Injected Chemotherapy) | $700/week |
구강 복용식 항암제(Oral Chemotherapy/Hormonal/Non Hormonal) | $700/month |
구토 억제 처방약(Anti-Nausea Drug) | $175/month |
방사선 치료(Radiation) | $1,400/week |
암 치료시 월 보험료 납입 면제 | 포함 |
암 진단 일시불 지급 특약 - 최대 $100K | 별도 |
198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37년째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27.5%) 입니다.
암 사망률은 10만명당 158.2명. 암 종류로는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고 대장암, 위암, 췌장암이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 2019년 사망원인 통계, 통계청)
암 진단 평균 나이는 51.5세로, 암은 50대 이후 발병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중대 질병입니다.
(자료 출처: 3대 질병 평균 진단 및 사망 연령, 보험개발원, 2017)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스트레스 등으로 2030세대의 암 발병률 증가율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12년사이 보험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20~40대 암발생건수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남자의 경우 증가율은 30대(110.3%), 20대(86.4%), 40대(43.0%) 순으로 높았고, 여자는 30대(136.2%), 20대(123.4%), 40대(100.1%) 순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자의 암발생 증가율은 161.2%로 남자 149.4% 대비 높은 편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출처: 생명보험 통계로 본 우리나라 위험 트렌드, 보험개발원, 2015/아시아 경제)
최근 5년간(2014-2018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70.3%로, 10명 중 7명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출처: 한국 국립암센터 통계자료)
중증 암환자 1년 생존비용은 1995년 5만4천달러에서 2013년 20만7천달러로 증가했으며, 2020년에는 26만달러로 예상했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암치료 비용 갈수록 눈덩이)
10명 중에 8명은 실직
암진단을 받은 환자 84%는 실직을 경험하고, 휴직 비율도 16%나 된다고 합니다. (자료:한국 국립암센터)
이렇듯, 암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경제활동에 제약을 야기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암 발생 시, 치료비 외에 생활비 등의 재정적인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의 경우, 왕성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에 소득단절로 이어져 장기적인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 가입은 빠르면 빠를 수록 저렴합니다. 일찌감치 마련해 두시는게 유리합니다.